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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건설기업 해외 수출 확대 지원

삼성전자, 국내 건설기업 해외 수출 확대 지원

삼성전자가 AI B2B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 및 삼성전자 해외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홍범식 부사장과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이 참석했다. 이
하재인 기자 2025-03-05 17:12:43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건설업계 4월 위기 발생 가능성 전혀 없어”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건설업계 4월 위기 발생 가능성 전혀 없어”

국내 건설업계의 ‘4월 위기설’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4월 위기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나와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화 등에 따른 ‘4월 위기설’에 대해 “정부에서 (건설업계를) 계속 관리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4월에 위기가 발생
권태욱 기자 2024-03-24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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