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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올해도 ‘지주택 강자’ 명성 이어간다

서희건설, 올해도 ‘지주택 강자’ 명성 이어간다

‘서희스타힐스’ 브랜드로 알려진 서희건설이 올해도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강자의 명성을 이어간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1994년 운수업에서 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한 이후 민간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08년 지역주택사업에 뛰어들며 틈새시장을 공략했으며, 현재 수주액이 약 10조 원에 달해 업계
권태욱 기자 2025-02-05 15: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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