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제약, 의약품 회수명령 올해만 네번째
경동제약이 또 의약품 회수명령을 받았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동제약의 피부염 치료제 '판테놀 연고'(성분명 덱스판테놀)에 변색이 발생해 영업자 회수가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이 연고는 피부염, 상처, 화상 등에 쓰는 불투명한 흰색의 일반의약품인데, 일부 제품이 변색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회수 대상은 사용기한이 내년 4월 6일까지인 제
권태욱 기자 2024-02-07 18: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