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서스자산운용, LPGA 데뷔 윤이나와 후원 협약
부동산개발 기업 HMG그룹의 자회사 칸서스자산운용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윤이나 선수와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칸서스자산운용은 앞으로 2년간 윤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윤 선수는 상의 오른쪽 목 카라와 왼쪽 등 뒤에 칸서스자산운용 로고가 새겨진 골프웨어를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칸서스자산운용은 윤 선수와 함께
권태욱 기자 2025-01-24 15: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