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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경

검찰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 LG家 장녀 부부 불구속 기소

검찰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 LG家 장녀 부부 불구속 기소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공준혁 부장검사)는 23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 대표와 윤 대표를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코스닥 상장사
연합뉴스 2025-01-23 18:34:56
단독: 시민단체,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고발 예고…檢 수사에 ‘거취’ 주목

단독: 시민단체,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고발 예고…檢 수사에 ‘거취’ 주목

남편이 500억원대 투자를 결정한 상장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의혹을 사는 LG가(家)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번 주중 검찰에 정식 고발장을 접수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금융당국이 검찰에 구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통보하고, 시민단체가 추가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하면서 검찰 수사가 잰걸음을 보일 것
이승욱 기자 2024-10-22 13:52:39
한양why : LG家 맏딸 부부가 구설에 오른 이유는

한양why : LG家 맏딸 부부가 구설에 오른 이유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가 선보이는 ‘한양why’는 경제·사회·정치 각 분야에서 발생한 이슈나 사건, 동향 등의 ‘이유’를 집중적으로 살펴 독자들이 사건의 이면과 본질을 들여다보기 위한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획 코너입니다. 최근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장녀와 맏사위에 대한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주변의 따가운
권태욱 기자 2024-03-27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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