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두번째 현장 경영…장남·3남에 힘실어주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년4개월 만에 현장 경영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 기술 현장을 찾았다. 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 이창원 기자 2024-04-07 14:00:43
이라크정부, 공사대금 지급…한화, 비스마야 사업 재개 ‘만지작’ 공사가 중단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사업이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해 말 이라크 정부가 밀린 공사대금 2억300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한화건설부문에 공사재개를 희망하는 손짓을 보냈고,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막내 아들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권태욱 기자 2024-01-06 18:56:57
한화家 3남 김동선,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 맡는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34)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달 1일자로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에 김동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본부장은 2014년 건설 해외영업 권태욱 기자 2024-01-05 16: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