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서울본부, 취약계층에 ‘사랑의 기부금’ 2억 전달
“사랑의 기부금을 나눠 이웃들과 작지만 따뜻한 정이 전달되기 바랍니다.”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정현범)가 사회공헌기금 2억을 관내 영업점을 통해 서울 각 지역별 취약계층 지원단체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이날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사단법인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채수지 서울시의원(교육위원)과 공동으로 사랑의 기부금 전
이창원 기자 2024-05-28 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