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號 KT 첫 인사…임원 20% 축소·외부 영입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T는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KT가 IC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라는 비전을 김수정 경기일보 기자 2023-11-30 17:27:47
KT, 김영섭號 출범… ‘제자리 찾기’ 스타트 KT가 약 5개월간의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에서 벗어나 제자리 찾기에 돌입했다. 대표이사 후보들의 연이은 사퇴로 ‘경영 공백’ 진통이 길었던 KT가 김영섭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을 안정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T는 30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 김수정 경기일보 기자 2023-09-08 18: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