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으로 난청 치료 가능해진다 유전자 편집으로 유전성 난청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바이러스 없이 내이로 유전자 가위를 전달하는 플랫폼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연세대 의과대학은 정진세 이비인후과교실 교수·노병화 박사,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 라무 고팔라빠 박사 연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9-23 10:12:49
치매 연관 노인성 난청 조기 진단·치료 필요 치매예방을 위한 노인성 난청 조기 진단 필요성이 제기됐다. 난청·보청기 급여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한이과학회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 제59회 귀의날 맞이 대국민 귀 건강 포럼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9-10 13: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