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 ‘세전 연 6.6%’ 뉴인포제이차 단기사채 판매
키움증권이 세전 연 6.6%, 잔존기간 51일짜리 ‘뉴인포제이차’ 단기사채 판매를 시작했다. 단기사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적으로 등록, 관리하는 만기가 짧은 채권이다. 단기사채는 1억원부터 거래가 가능하고 매도가 어렵지만 단기간 큰 자금을 운용하고 싶을 때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키움증권 설명했다. 올해 키움증권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단기
이승욱 기자 2024-08-21 15: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