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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아시아나항공, 김포 국제선 승객 ‘몸무게’ 잰다…‘거부’ 가능

아시아나항공, 김포 국제선 승객 ‘몸무게’ 잰다…‘거부’ 가능

아시아나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해 22∼31일 열흘간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출발 게이트에서 측정대에 올라 몸무게를 재면 된다. 측정은 착용한 의류와 기내에 들고 타는 수하물의 무게를 모두 함께 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측정을 원치 않으면 거부할 수 있다. 측정
이승욱 기자 2024-01-21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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