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냉난방 민원 자제 당부…“긴급민원 처리 지장”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냉난방과 관련한 민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13일 공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 동안 10만8천건이 넘는 열차 내 “덥다” 민원이 접수됐다. 하루 평균으로는 3천494건이다. 2022년 1년간 약 56만건에 그치던 덥다&midd 권태욱 기자 2025-08-13 17:41:48
알면 쓸모있는 상식 : 지하철 객실내 시원한 자리 어디일까요? 지하철을 탑승할 때 시원한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같은 칸의 같은 온도인데도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온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들어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민원 건수는 28만 3천972건으로 전체 불편 민원 중 75.5% 권태욱 기자 2025-07-04 11: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