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역 취약계층 사랑의 빵나눔 행사 서울교통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사회공헌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1층에 위치한 ‘성동빵나눔터’에서 진행됐다. 권태욱 기자 2025-05-19 16:34:38
DL이앤씨, 10년째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DL이앤씨는 직원들이 10년째 참여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14년부터 서울 서대문구 봉사단체인 ‘빵만사’와 연을 맺고 매달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 하재인 기자 2024-08-02 10: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