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드사이드 ‘영일만 장래성 없다’ 철수에…정부 “사실 아냐” 지난해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장래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정부는 즉각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2024-06-06 15: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