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스타드 세균검출에 사과… 92%회수 오리온은 5일 일부 카스타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오리온은 입장문에서 “당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이미 생산됐거나 향후 생산되는 카스타드 제품에 대해 매일 권태욱 기자 2024-01-05 18: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