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형진 넷마블 사업부장 “‘세나키’ 롱런 게임으로 만들겠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롱런하는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음 달 게임사들이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업계에서는 넷마블의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이하 세나키)’ 김수정 경기일보 기자 2024-01-23 19: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