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손목닥터9988’ 가입자 100만명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맞춤형 건강관리 앱인 ‘손목닥터 9988’ 가입자를 올해 4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늘리고 시민의 건강·활동과 관련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20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몸 쓰기의 사회적 가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서울 시민과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의 혜택을 함께 누리고자 만든 것이 손목닥터 9988&r
권태욱 기자 2024-01-20 10: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