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역세권에 ‘어르신 안심주택’ 짓는다…2027년 첫 입주 목표
65세 이상 어르신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할 수 있는 고령자 특화 ‘어르신 안심주택’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고령자를 위한 새 임대주택 공급 모델인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해 주변 시세의 30∼85% 수준으로 주택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9∼39세에게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처럼 고령층에 저렴한 주거를 제공하고 사업자에는 파격적 혜택을 주
권태욱 기자 2024-01-30 11: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