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부세 4조2천억원 중 70%는 ‘상위 1%’가 냈다…평균 835억원 부동산 보유 지난해 4조2천억원에 달하는 종합부동산세의 약 70%는 납부자 상위 1%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납부 세액은 평균 5억8천만원가량이며 보유한 부동산의 공시가격은 평균 835억원이었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국세청 연합뉴스 2024-07-09 10: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