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제주 ‘오설록 티팩토리’ 설립을 통해 녹차 원재료 재배부터 가공, 제품 출하까지 가능한 원스톱(One Stop) 생산체제를 구축했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남차밭에 들어선 ‘한남다원 오설록 티팩토리’는 2만 3천m²(7100평)의 대지면적에 건축면적 7천 2백m²(2200평) 규모의 공간으로, 오설록 제품에 대해 연간 646톤의 제조 능력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오설록은 극중 소재인 ‘월광바’와 ‘벚꽃’을 모티브로 한 ‘월광 블라썸’ 세트를 오설록 대표 블렌디드 티인 ‘달빛걷기’와 ‘벚꽃향 가득한 올레’ 2종으로 구성해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고,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