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기후동행카드, 신용카드 충전 4월에 가능할 듯”
4월부터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충전을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도 할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중구 지하철2호선 시청역 인근 고객 안내실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직접 구매하고 현금을 충전한 뒤 “충전 과정에서 꼭 현금을 써야되는 불편한 점을 해결 요청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서두르면 4월 정도에 가
권태욱 기자 2024-01-29 15: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