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용산구와 지하철 역사 내 여가복지 공간 만든다 서울교통공사는 용산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시민 여가 복지 공간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산구 역사 공실 상가에 용산구 보건소 거점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장기·바둑판과 같은 여 권태욱 기자 2025-05-26 15:57:19
서울시, 해제 한 달 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용산·서초 추가 서울시가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제)으로 확대, 지정했다. 지난달 송파구와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 기관 회 권태욱 기자 2025-03-19 11: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