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으로 난청 치료 가능해진다 유전자 편집으로 유전성 난청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바이러스 없이 내이로 유전자 가위를 전달하는 플랫폼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연세대 의과대학은 정진세 이비인후과교실 교수·노병화 박사, 김형범 약리학교실 교수, 라무 고팔라빠 박사 연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9-23 10: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