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전주뮤직페스티벌서 ‘2030 건강 캠페인’ 확산 대웅제약이 20·30 세대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널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0·30대 고혈압 환자 89만명, 황반변성·녹내장 환자도 30% 늘어나는 실태에 맞춰 젊은층 건강 관리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다. 29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전북대학교 대운동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2025-08-29 09: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