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자회사·협력사와 혹서기 작업장 안전 강화 협력
현대제철이 ‘안전한 100년 제철소’를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자회사 및 협력사와 혹서기 작업장 안전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9일 충남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자회사 및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안전가치 추구’라는 안전경영 슬로건 실현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하재인 기자 2025-07-10 03: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