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취임…“내실경영 기조 속 수익 극대화”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수익 극대화와 위험 요인을 줄여 2027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전임 백정완 대표이사와 신임 김보현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18일 밝 권태욱 기자 2024-12-18 14:45:46
현대건설, 올해 매출 29조7천억원 목표…주당 600원 배당 현대건설은 윤영준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올해 매출 29조7천억원, 수주 28조9천9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제74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에게 이 같은 영업 목표를 밝혔다. 윤영준 대표이사는 &ldq 권태욱 기자 2024-03-21 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