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의 포토에세이] 원주 소금산 밸리 출렁다리와 잔도길 조금 걸었다. 모처럼 아내와 버스 여행. 원주까지 버스를 타고, 원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처제 내외를 만나 등산 겸 잔도를 걸었다. 서울 경부고속버스터미널에서 원주까지 한 시간 반이면 도착할 것 같던 버스가 두 시간가량 걸렸다. 원주는 다행히 십분 단위 고속 한양경제 2024-10-19 07: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