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요양원 낙후 보일러 교체해 취약계층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한국에너지공단(이상훈 이사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취약계층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세번째 ‘CEMP(CSR & Emission trading system Matching Platform)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 이승욱 기자 2024-11-07 17:16:19
가스공사, 국내 최초 ‘LNG 냉열 활용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마련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 및 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월24일 밝혔다. 냉열 : 영하 162℃의 LNG가 기화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함 ‘방법론’은 조경만 기자 2024-04-24 13: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