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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후견

한양 why : 한국앤컴퍼니 장녀는 왜 부친을 정신감정 요구했나

한양 why : 한국앤컴퍼니 장녀는 왜 부친을 정신감정 요구했나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가 선보이는 ‘한양why’는 경제·사회·정치 각 분야에서 발생한 이슈나 사건, 동향 등의 ‘이유’를 집중적으로 살펴 독자들이 사건의 이면과 본질을 들여다보기 위한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획 코너입니다. 형제간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을 앓고 있는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
권태욱 기자 2024-04-14 14:51:32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정신감정 또 기각…남매간 분쟁 사실상 종식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정신감정 또 기각…남매간 분쟁 사실상 종식

지난해 내홍을 겪었던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나타났다.장녀가 청구한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가 항고심에서도 기각됐기 때문이다. 11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조영호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아버지인 조 명예회장에 대해 청
권태욱 기자 2024-04-11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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