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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현장서 해빙기 안전점검

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현장서 해빙기 안전점검

대방건설은 경기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해빙기 안전 점검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겨울이 지나면서 해빙기(2~4월) 동안 지반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관련 부서와 과천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각 부서별 안전 계획에 따라 위험 요인의 발생
권태욱 기자 2025-03-06 1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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