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뚝심 결실…4년간 노크 북미시장 열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주도하는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이 북미지역에서 서서히 영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1일에 임직원들과 함께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해 오리온 리 캐피털(Orion RE Capital)이 추진 중인 프로스퍼(Prosper)시 개발사업 부지를 둘 권태욱 기자 2025-09-05 06:30:04
[TAX가이드] “5억원 넘는 해외계좌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코인도 포함 6월은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는 달이다. 국세청은 5억원 초과 해외금융계좌 보유가능성이 있는 납세자 1만4천명에게 모바일, 우편으로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 신고 의무자는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거주자 및 내국법인으로, 2024년에 보유한 모든 해외금융계좌 이일화 세무전문기자 2025-06-09 10:00:03
이라크정부, 공사대금 지급…한화, 비스마야 사업 재개 ‘만지작’ 공사가 중단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사업이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해 말 이라크 정부가 밀린 공사대금 2억300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한화건설부문에 공사재개를 희망하는 손짓을 보냈고,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막내 아들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권태욱 기자 2024-01-06 18: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