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과 엽전들·들국화, ‘역대 최고 명반 300선’ 포함
신중현과 엽전들의 첫 앨범(1974)과 들국화의 첫 앨범(1985)이 미국 음악 매체 페이스트가 선정한 '역대 최고 명반 300선'(The 3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에 뽑혔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목록에 따르면 신중현과 엽전들의 데뷔 앨범은 281위, 들국화의 데뷔 앨범은 294위에
연합뉴스 2024-06-10 1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