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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위한 ESG 실천 앞장’...보타닉 세운 명동·지파운데이션, ‘저소득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캠페인 전개

“공간적·사회적 자원 활용...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조경만 기자 2025-08-29 10:51:22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정병우 총지배인(왼쪽부터),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팀장, 김세미 세일즈 팀장이 기부금 전달식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과 지파운데이션이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사회적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비 내에 기부 모금함을 설치해 투숙객과 방문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연말까지 이어지며, 모금액은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생리대 지원뿐만 아니라 성교육, 위생시설 보수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호텔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실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이 가진 공간적·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을지로 3가 세운지역에 위치한 도심 속 친환경적 'Urban Oasis' 개념을 바탕으로 고안된 새로운 컨셉의 호텔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광화문·경복궁·명동·남산·청계천을 아우르는 K-관광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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