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고객의 해외 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평상시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다. 다만 연휴 기간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