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신규 마스터 PB인 PBICK(피빅)을 론칭하며 새롭게 선보인 ‘PBICK 찍먹 과자’ 매출이 급증하며 편의점 스낵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가고 있다. CU는 지난 5월 편의점의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히는 상품력 강화를 위해 10년 만에 마스터 PB를 기존 HEYROO에서 PBICK으
CU가 여름철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마이노멀’과 컬래버를 통해 저당 HMR(Home Meal Replacement)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과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헬시플레저가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CU가 업계 최초로 타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CU의 타투 키오스크는 피부에 프린트 하듯이 1~2초 만에 원하는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다. 그림과 텍스트 등 100여 가지 도안에서 고를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궁· KOREA·호랑이&midd
CU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대규모의 고객 프로모션을 펼치고 편의점 건강 식품 카테고리의 전략적 육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CU의 건강 식품은 전년 대비 매출이 2021년 5.3%, 2022년 27.1%, 2023년 18.6%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작년에는 다양한 이중 제형 제
BGF리테일이 카자흐스탄 파트너사 CUCA(CU Central Asia)에게 편의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7일간 방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이전에도 2019년 몽골, 2022년 말레이시아 각 파트너사를 국내로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열고
CU가 연도별 음료 카테고리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기능건강음료의 매출 비중은 2021년 16.9%, 2022년 18.0%, 2023년 18.8%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22.1%로 음료 시장의 판매 1위 커피를 처음으로 제쳤다고 밝혔다. 기능건강음료는 올해(1~3월)도 22.5%로 그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