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북미 공조전시회 참가해 HVAC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HVAC(냉난방공조설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AHR 엑스포’는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1,8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50㎡ 규모의 부스를 마련
하재인 기자 2025-02-10 17: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