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임직원 5명 IEEE 펠로우 선정
삼성전자는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전경훈 사장이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5년 팰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전기전자공학회는 전기, 전자, 컴퓨터, 통신 분야에서 권위를 가진 학회다. 190여개국 46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다. 현재 2,250개 이상의 표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IEEE 펠로우에 전경훈 사장을
하재인 기자 2024-12-17 16:4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