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새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 시동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3일 올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을 찾아 농업·농촌 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부문 수익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호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과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등이 참석 이현정 기자 2025-02-04 18:03:29
우미건설, NH농협은행과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 우미건설은 NH농협은행과 ‘우리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미건설은 쌀 소비 운동에 동참해 농가의 소득 증진에 힘을 보탠다. 업무협약 이후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임직원 20여명은 우미건설 권태욱 기자 2024-09-10 16: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