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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 ‘확충 지속’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25년 1월 1일 기준 주배관 5206km, 공급관리소 433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규 열병합 발전소(대구·한주)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과 경기권(평택 오성~안화)·호
조경만 기자 2025-02-06 09:16:59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 ‘확충 지속’

가스공사, 쪽방촌 주민 혹한기 대비 긴급 지원 실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혹한기를 맞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부터 가스공사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필요물품을 사전에 조
조경만 기자 2024-12-09 13:52:18
가스공사,  쪽방촌 주민 혹한기 대비 긴급 지원 실시

가스공사, ‘2024년 시설이용자협의회’ 열어

한국가스공사는 11~12일 양일간 부산 베니키아 호텔 세미나룸에서 ‘2024년 천연가스 배관 및 제조시설이용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가스공사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설이용제도 개선 사
조경만 기자 2024-07-12 10:02:26
가스공사, ‘2024년 시설이용자협의회’ 열어

가스공사, ‘경영평가 D등급’ 거듭나기 위해 TF 가동

한국가스공사 경영진은 이번 정부 경영평가 결과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더 나은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경영성과 제고 TF를 즉각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미흡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지속된 가스요금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 취약계층 요
조경만 기자 2024-06-20 10:45:47
가스공사,  ‘경영평가 D등급’ 거듭나기 위해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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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간은 하지로부터 약 50여일이 지난 시점이다. 따라서 그만큼 해의 고도와 열기도 낮아진다. 아침과 …
가을의 전령사
한여름이 되면 그 동안의 강렬한 햇볕으로 대지가 충분히 달궈져 그 열기가 더 이상 땅으로 흡수되지 못…
‘열대야(熱帶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