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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책

설 고향가는 길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혼잡할 듯

설 고향가는 길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혼잡할 듯

올해 설 연휴 고향 가는 길은 28일 오전, 귀경길은 30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귀경객을 돕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국토교통부는 2월 2일까지 열흘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권태욱 기자 2025-01-24 10:31:07
귀성 9일 오전·귀경 11일 오후 가장 붐빌 듯

귀성 9일 오전·귀경 11일 오후 가장 붐빌 듯

올해 고향가는길은 설 전날인 9일 오전, 귀경은 설 다음날인 11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8∼12일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 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0만명(총 2천852만명)으로 집계됐다. 설 당일 이동
권태욱 기자 2024-02-06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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