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해상풍력 찾은 방콕은행장 “韓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검토” 태국 최대 민간은행인 방콕은행이 국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기 위해 낙월해상풍력을 방한했다. 낙월해상풍력 사업 법인인 낙월블루하트는 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방콕은행의 찻시리 소폰파닉 행장 일행이 9∼13일 방한 권태욱 기자 2025-09-11 11:34:35
국내 해상풍력 설치선박 현대프론티어, 낙월해상풍력 상부구조물 설치공사 참여 낙월해상풍력사업(364.8MW) 해상공사를 담당하는 삼해이앤씨(E&C)는 현대스틸산업과 해상풍력 설치선박(WTIV)인 현대프론티어를 낙월해상풍력사업 상부구조(WTG) 설치공사에 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프론티어는 이번 계약에 따라 9월부터 낙월 권태욱 기자 2025-07-31 18:48:27
낙월블루하트 등 수재민 돕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낙월해상풍력사업을 추진 중인 낙월블루하트와 태국의 에너지기업 비그림파워(B.Grimm Power)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지역 수 조경만 기자 2025-07-30 19:25:51
낙월해상풍력 협의체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 본연의 역할 충실해야” 낙월해상풍력 참여기업 협의체(협의체)는 3일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를 향해 “근거없는 비방과 공격을 멈추고 협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는 낙월해상풍력 사업 현장에 중국 국적 선박이 불법 투입됐고, 설치 김영호 경기일보 기자 2024-12-04 17:30:18
낙월해상풍력 참여기업들 “부당한 공격에 원팀으로 강력 대응” 국내 최초 민간주도형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비 2조3천억원 규모의 해상풍력사업 ‘낙월해상풍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100여개 기업들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방해하는 행위가 부당하다’며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권태욱 기자 2024-07-22 1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