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21단 2Tb(테라비트) QLC 낸드 플래시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용량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었다. 낸드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그룹의 단위인 플레인은 4개에서 6개로 늘렸다. 대용량화로 인한 성능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 4D 낸드 플래시를 적용한 모바일용 솔루션 제품 UFS 4.1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UFS 4세대 제품의 순차 읽기 최대 성능인 4,300MB/s(초당 메가바이트)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순차 읽기는 한 개 파
SK하이닉스가 성능을 향상시킨 낸드 공급을 통한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를 노리며 AI 시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 4D 낸드 플래시 양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낸드플래시는 한 개의 셀에 몇 개의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