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과태료 2천400만원…혁신 금융 서비스 조건 위반 금융감독원은 두나무가 자회사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며 혁신 금융서비스 조건을 지키지 않아 과태료 2천400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관련해 지난 2022년 3월과 2023년 6월 변경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이현정 기자 2025-08-19 14: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