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삼성전자와 협력해 업계 최초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 실증 완료
현대자동차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MWC25 바로셀로나’에서는 삼성전자 전시 부스 내 마련되는 특별 전시 공간을 통해 기술검증 결과와 양산차 제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5G 특화망 레드캡 통신 체계가 공개된다. 5G 특화망은 외부 인터넷·모바
하재인 기자 2025-02-27 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