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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호세 무뇨스 CEO내정자

현대차 호세 무뇨스 CEO내정자 "어떤 규제도 다 준비돼 있다"

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첫 외국인 대표이사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사장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유연한 대응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해 “어떤 규제가 나오더라도 다 준비가 돼 있다”고 22일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현지시간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오토
하재인 기자 2024-11-22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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