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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재

‘철강맨’ 포스코, ‘실적 부진’ 벗나…‘미래소재’ 시너지도 과제

‘철강맨’ 포스코, ‘실적 부진’ 벗나…‘미래소재’ 시너지도 과제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수장으로 승선한 장인화 회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포스코의 주력 사업인 철강 사업이 겪고 있는 ‘부진의 늪’을 타개할 ‘정통 철강맨’의 비책이 무엇일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 전임 회장 시절 구축해온 이차전지 등 미래소재 분야와 관련해서도 장 회장은 ‘시너지 전략 마련’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매출&midd
이창원 기자 2024-03-24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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