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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연임…3월 주총서 확정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 연임…3월 주총서 확정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부회장)가 올해에도 연임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을 각각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두 부회장의 임기는 3월까지다. 임추위는 추천 이유에 대해 “김 부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지난해 인도증권사 ‘쉐어칸’을 성공적으로
이현정 기자 2025-02-21 15:29:10
[증권가Up&Down] HTS 점검하다 ‘개미’ 울린 KB증권…“회장보다 낫네” 연봉킹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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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은 자본주의의 상징이다. 유가증권을 발행한 기업은 그 가치를 주식시장에서 인정받고 자금을 조달하며 성장을 거듭한다. 똑같은 이치로 주식투자자는 주가 상승과 기업가치 증가에 따른 이익을 얻는다.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증권사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 기업과 투자자 모두 증권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이창원 기자 2024-03-18 1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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