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의 재테크 현장④] 박태형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PB지점장을 만나다 ■ 박태형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PB지점장님 소개를 부탁드린다. 1998년 은행에 첫발을 내딛고, PB의 여정은 2001년부터 시작했다. 금융업계에서 PB라는 개념이 막 도입되던 당시 금융과 투자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 길로 인도했다. 고객의 자산을 관리 이현정 기자 2025-07-29 21: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