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10년 사이 주식 배당액 9571%↑ 여성 중 주식 배당액이 많은 상위 10명의 배당 규모가 상속과 증여 등으로 인해 최근 10년간 9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최근까지 지난해 결산배당을 발표한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여성들의 주식 보유 현황과 결산배 이창원 기자 2024-03-12 10: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