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보신각·광화문엔 10만 인파…서울시, 지하철·버스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제야의 종·새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70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 새해맞이 행사다. 타종 1시간 권태욱 기자 2023-12-31 10:37:42
올해 ‘제야의 종’ 주인공은 누구…시민대표 발표 임박 올해 서울 종로 보신각 제야의 종은 누가 울릴까.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이어온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다. 2005년부터는 온라인 공개 추천을 통해 시민 대표를 선정해 타종 행사에 함께 해왔다. 조경만 기자 2023-12-17 09:50:41